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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봄봄 gallery

공리 송민경 초대 개인전

전시 기간 : 2017.4.8 -4.30.
갤러리 피랑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 마을길 
관람시간 / 12:00pm~06:00pm / 목요일_12:00pm~08: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피랑
Gallery Pirang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12(법흥리 1652-294번지)

 

note-

 

봄봄 프로젝트의 시작은 우리의 모습이 창밖을 보고 있는 발가벗고 몽환적인 여인으로 대변 된다. 
창이라는 프레임 밖은 무한한 자유와 아름다움이 있으리라 믿고 있는 듯하다. 
그녀는 자연 속으로 들어가 봄다운 꽃 목련나무와 하나 되어 꽃을 피워가고 있다. 
작업은 동양채색화의 전통 방식으로 단순한 반면 복잡하고 번거로운 일련의 과정들을 더디고 느리게 진행 하였다.  
가속화된 현대사회에는 역행하는 듯 보이는 자연의 속도는
오히려 지쳐있는 현대사회의 인간은 물론 자연까지도 아날로그적 속도와 감성으로 치유 할 수 있을듯하다. 
빨강, 파랑, 노랑, 녹색 그리고 흰색과 먹을 주된 색으로 사용하고,
전통적 채색 방식인 배채를 활용하여 아련함과 담백한 비침을 주는 한지의 물성위에
시시각각 변화하는 심상의 모습을 원색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봄 봄

시작의 계절
희망의 계절
꿈꾸는 계절이다.

우리들의 사계는 언제나 봄. 
봄 안에 있다.

봄. 돋아나는 생명의 기운과 더불어 힘을 모은다. 
여름. 가득한 햇살아래 헐떡이는 숨을 고르며 희망의 봉우리를 한 송이 한 송이 피워 간다.
가을. 살랑 이는 바람의 몸으로 희망을 노래한다.
겨울. 다시 꿈꾸는 봄이다. 
봄은 봄이다.
여름도 봄이고 가을 또한 봄이고 겨울 역시 희망하는 봄이다.

 


See Spring 

It's the season of beginnings
The season of hope
The season of dreams

All our seasons are spring. 
All in spring.

Spring. Becomes powerful wirh the energy of new life.
Summer. Under the sunny rays, collecting theor panting breath, the bud of hope blooms one by one.
Autumn. Autumn's breeze sings of hope waving as the season passes by.
Winter. A season that dreams of being spring. 
Spring is spring.
Summer is spring, autumn is spring, and winter also dreams of being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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